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7-12-06 12:57

영화 '친구'가 생각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12-06 13:11

앗싸~! 신납니다. 수심이 깊진 않군요. 즐거운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2-06 13:47

아이들의 자연스런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2-06 14:21

와~~ 다이빙 포즈 예사롭질 않군요..
그런데, 물이 얕아 보여 심히 걱정됩니다.^^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인규님의 댓글

박인규

07-12-07 00:10

처음 볼때는 무릅까지 오는 수심에서 왠 다이빙?? 했는데 다음 사진을 보니 그쪽은 뭔가 턱이 있어 수위가 가슴까지 오는군요...

저런 조건이라면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릴때 해수욕장은 멀어서 자주 못가고 저렇게 부둣가에서 놀곤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좋은 사진 덕분에 어린시절의 추억에 잠시 잠겨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