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님의 댓글

손현

07-10-23 15:52

네. 아마 알고 있었을 겁니다.
여자란 그런 것이죠...ㅎㅎㅎ
사진 좋습니다.
암스텔담... 꼭 다시 가고팠던 곳인데.
사진으로 접하니 아련하고 좋네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23 15:54

으흐흐..현님 말씀이 옳습니다..여자들은 온 몸에 눈이 달렸다는...
뒤에서 누가 내 다리를 쳐다보는 것도 다 압니다. 놀랍죠??
북적북적 사람사는 맛이 납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호식님의 댓글

김호식

07-10-23 16:46

음, 어쩐지 좀 천천히 움직이면서 미소를 띄우더라니....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7-10-23 19:35

몇년전 산수유마을에서 수녀님 두분의 봄나들이 사진을 찍은적 있습니다.
그것도 67투로 근접촬영...
엄청 혼났습니다.
머리를 조아리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필름 현상 결과는...
혼내시던 수녀분께서 포즈를 취해 주셨던데요.^^
덤으로 미소까지...

좋은 작품 감살 잘했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7-10-25 06:20

네델란드 친구들이 주변에 유난히 많고. 네델란드 보스에 네덜란드 회사에..... 그래서 네덜란드가 싫습니다! ^^
한번씩은 겪는 일이지만 네덜란드에서 자전거에 치였다는....왠자전거가 그리도 많은지...

김호식님의 댓글

김호식

07-10-25 09:10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스텔담은 정말 자전거 천국이더군요.
사람보다 자전거 우선이니 알아서 조심하라는 말 많이 들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