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8-12-07 08:03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조부연님의 작품에 조회수를 장난치는 사람이 있어서 글을 남김니다.

조부연님 작품에도 조회수가,
제가 첫 댓글인데 조회수 664회...

몇년 전 모 사진 사이트에서 했던 짓을 그대로 하는군요.
세월이 흘렸으면 방법이 바뀔만도 한데...
조회수 조작에 대해 물타기를 하는군요.
최후의 발악을 하네요,
그 들이(?)...

그들(?)은 이미 한 세력(눈에 가시)을 너무 손쉽게 제거 했고,
저는 그들(?)의 모든것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했고,
그리고 비협조적이라서 제거 대상이고,
한 분은 한 지역에 세력(눈에 가시)의 핵심이라고 그들이 판단 한 것이고...
대권(?)을 꿈꾸는 그들(?)의 시나리오...


PS : 조부연님 작품에 조회수 조작은,
기분은 좀 나쁘겠지만 그들(?)이 노리는 사냥감(제거 할 대상)이 아닙니다.
단, 물타기를 하는 것이니 우려 할 필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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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2-07 17:52

다리에 설치한 가로등이 참으로 운치있습니다.

요즘 우리네 도시에 세워진 가로등들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라서 부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착찹합니다.

서구사대주의에 빠져서 그런것은 아닐까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지만,

우리의 도시경관과는 너무도 많이 다른것 같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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