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7-10-13 22:37

중국이 아닌 외국의 China town인 줄 알겠습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07-10-15 13:27

오~ 타이캉루를 다녀오셨군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곳에 가면 아무것도 없었는데,
지난 2년간 열심히 공사만 하더니 이제는 어느 상해의 골목보다 이쁜 카페와 가게들이 들어서 있는 곳이지요.
가끔 친구들과 이곳에서 점심먹고 하루종일 커피마시면서 주말을 보내면 하루 시간가는지 모를때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