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또 다른 생명으로 태어 나겠지요
사진을 보며 그리움만 쌓이네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 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 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난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 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그리움만 쌓이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사진 안에 정말 그리움이 가득이군요...^^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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