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2-19 10:38

바로 이게 중계동을 보는 우리의 시야가 아닐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2-19 10:41

요즘 올리시는 중계동 사진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선..좋네요 ^^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8-12-19 11:34

멋집니다.
삶의 고단함을 은밀히 보는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고 있씁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2-19 12:00

안은 어둡고 습하나, 밖을 보면 삶의 모습이 보이는걸까요.
전부 자신의 물타리에 갇혀 있는 현대인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2-19 12:13

8월의 크리스마스가 문득 생각납니다.

행운비디오는 정우의 그 사진관처럼 정답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2-19 22:51

저 간판, 새로 단 간판인거 아세요?
그 전엔 한쪽은 떨어져 기울어진채로 늘어져있었는데....
에덴의 동쪽 촬영무대가 되면서 개비해 놓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