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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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6J | 렌즈 | 35 elmar |
|---|---|---|---|
| 필름 | APX100 | 스캔 | APX100 |
추천 8
댓글목록
님의 댓글
아련한 추억이 깊게 새겨진 작품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오랜 된 과거를
한없이 그리워 한다는것일지도.
웬지 눈물이 나올것 같은 정경 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골목 끝에서도 빛이 나는 항아리, 나이듬의 의미는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중계동의 구석구석 다양한 면을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장은 나이가 들수록 맛이 좋다.
사람도 나이 먹은 만큼...(?)...
골목 끝에 놓인 항아리에서....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좁은 골목...항아리에 빛이 내려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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