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1-06 14:00

예전 방위근무를 월곡동에서 해서 그런지 유난히 마음이 가는 사진입니다. 오랫동안 사진 가지고 계시다가 다시 보세요. 세월이 사진을 훨씬 더 아름답게 해 줄것만 같네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1-06 19:24

우리가 살아가는 이러한 삶의 잔잔한 반영의 모습이 시간이 지날 수 록 진하게 다가 올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