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9-10-15 09:56

참 매력적인 아가씨네요..
이국땅에서 참 이런 미소를 가진 아가씨를 만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10-15 09:58

이 골목길을 탈렌트 김혜자씨가 한달동안 거닐었고.....

저도 5일동안 거닐었습니다....ㅎㅎㅎㅎㅎ

인도를 떠나야 인도의 느낌을 뒤늦게사 느낀다는 인디아~~~~~

세계속의 또 하나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인디아가 참 그립습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Balog/박범진님의 댓글

Balog/박범진

09-10-15 10:21

조현갑 선배님도 인도에 다녀오셨군요..
왠지 모르게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드는건 같은곳을 다녀와서인듯 합니다..

5일간 계셨던걸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인도의 여러 지역을 돌아가며 여행을 하신듯 하네요.
저는 2달의 여행기간중에 한달반을 바라나시에서 보냈습니다.

한달반동안 낮에는 가트가서 악기 두드리며 노래 부르고
저녁에는 외국인들과 어울려 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다시 가고 싶네요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10-15 10:25

바라나시를 한달 반이나?......ㅎㅎㅎㅎㅎ

인디아 메니아 이시군요!!!

저는 89년에 북부지역을,03년에 중부지역을 두달 다녔습니다!

바라나시가 참 좋은곳인데 밤에는....모스키토 고놈 때문에....ㅎㅎㅎㅎㅎ

밤마다 메인가트에서 열리는 종교의식도 대단하지요!!!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9-10-15 12:57

사진으로만 봐도 멋진 아가씨일꺼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9-10-15 14:21

시원한 미소가 멋진 아가씨군요... 물론 사진 내공 때문이겠지만 ...

최승원님의 댓글

최승원

09-10-15 14:50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다섯 걸음 마다 도둑을 만날 수 있다는 말에
사알짝 망설임 모드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인도를 거쳐 네팔 까지 모두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