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해님의 댓글

최진해

05-06-01 11:09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01 11:29

이 사진, 한 참을 바라보았습니다. 한 컷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보여줄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도 있고, 얼마나 제한된 것만을 보여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각자의 생각이 있고, 자신의 감성에 따라 사진의 스타일이 결정될 일이지만, 이 사진은 그런 범주를 넘어서, 본질적인 요소들만 강렬하게 표현된것 같은 느낌을 주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5-06-01 12:34

크게 강조된 인물은 아니지만 내면과 살아온 여정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01 13:22

저도 사색의 공간으로 들어 가게 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6-01 15:06

턱 고이신 할머님과 피어오르는 연기,시선을 잡는 마력의 사진이 군요,복장과 인물로 보아 우리의 농촌은 아닌듯 하나 멋진 작품입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6-01 19:05

화면 가득히 풍겨나는 삶의 냄새가 향기롭습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6-02 16:27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