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김주섭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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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제까지 없었던 병이 오늘아침에 있더군요.
음...밤새 여기서 마셨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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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오늘은 생각을 좀 해야하는 사진들이 몇점 있습니다.
....
어제는 없던 발렌타인이 왜 이 자리에 놓여 있을지...
콜라와 칵테일을 해서 마신건지..그러면 혹시 여자와 같이 마신것은 아닐까.
뭐가 답답해서 길거리에서...봉지 안의것은 안주일텐데..무슨 안주일까.
한병을 바닥까지 홀랑 마신건가....단 한병의 양주가 이렇게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는군요.
그나저나 C-40mm 렌즈는 정말 좋은 렌즈라는 생각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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