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3-12 10:26

참 낭만적으로 담으셨네요.. 한 70년대 중반쯤의 청춘 영화를 보는 기분입니다. 멋져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03-12 11:49

신선생이 만들어낸 바다사진..많이 다르네요..잘 봤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3-12 12:33

저기 돌 던지는 청년이 신선생 아닌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3-12 12:39

아련한 추억 속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