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5-15 21:24

아버지와 엇비슷하게 자란 민주... 곧 추월하겠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5-15 22:46

자주 다니지만 민주하고 같이 찍은 사진이 참 드문데 고맙습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5-16 00:08

선배님이 민주를 꾸짖는 듯한 모습입니다,..........^^ 맞습니까? ㅎㅎ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08-05-16 00:54

김용준선배님께서...꾸짖는 모습은 잘 상상이 안갑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8-05-16 03:19

추억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듯한 이미지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5-16 08:16

부자의 눈이 예사롭지 않네요
진지하게 바라보고 한마디 덧붙여주는 아버지의 자상함... 그대로입니다
더욱이 햇빛이 함께 해주니..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