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님의 댓글

차지연

11-10-06 19:10

그려넣으신거 아니시죠??
와우...근사합니다...

해질 무렵 철길의 쓸쓸함을 밝히는 군요. 태양이..

그려넣으신거 아니시죠?? <br /> 와우...근사합니다...<br /> <br /> 해질 무렵 철길의 쓸쓸함을 밝히는 군요. 태양이..

류태안님의 댓글

류태안

11-10-06 19:14

ㅎㅎ 온전히 동그랗게 그려 넣고 싶어요...^^
몇 수년간을 지나 다니는데 더 멋진 장면을
보지 못하고 철로공사로 없어져 버렸습니다..ㅡㅡ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차지연</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그려넣으신거 아니시죠?? <br /> 와우...근사합니다...<br /> <br /> 해질 무렵 철길의 쓸쓸함을 밝히는 군요. 태양이..</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ㅎㅎ 온전히 동그랗게 그려 넣고 싶어요...^^<br /> 몇 수년간을 지나 다니는데 더 멋진 장면을 <br /> 보지 못하고 철로공사로 없어져 버렸습니다..ㅡㅡ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1-10-06 20:00

달나라로 직행하는 철길 맞는거지요
철길의 도드라짐이 예술입니다.

달나라로 직행하는 철길 맞는거지요<br /> 철길의 도드라짐이 예술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1-10-06 21:21

해 같기도 하고...달 같기도 하고.....
묘한 느낌을 주는군요^^*~

해 같기도 하고...달 같기도 하고.....<br /> 묘한 느낌을 주는군요^^*~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1-10-06 22:02

잘 간직하셔야 할 귀한 사진이 되었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잘 간직하셔야 할 귀한 사진이 되었군요.<br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10-07 01:44

어렸을적 즐겨보던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처럼 잊어버렸던 꿈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멋진 사진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즐겨보던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처럼 잊어버렸던 꿈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br /> 멋진 사진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1-10-07 08:25

반사된 철길을 찍어보겠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멋진 시간대에 멋지게 담아내셨습니다.

반사된 철길을 찍어보겠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멋진 시간대에 멋지게 담아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