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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8年 | 10月 | 속초 - 봄 : seeing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canon s/m 28mm/f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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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y | rodinal 1+100 | 스캔 | tmy | rodinal 1+100 |
추천 1
댓글목록
최석환님의 댓글
최석환
저도 가끔 새벽이나 오후 늦게 인적드문 바다에 가면 항상 느끼지요..
수많은 사람의 흔적이 남겨진 백사장에 실상은 혼자라는걸.. ^^
자신과의 대화가.. 가능하기에... 그래서 바다가 더 좋다는... ^^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