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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여름, 울산 주전 해변
친구의 아들
추천 1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잘 지내죠^^, af-c 를 아주 애용하시네요. 특히나 멀리갈때는 카메라의 무게만큼이나 마음도 아주 조금은 더 가볍게 하는것 같더군요. 이윤기님때문에 af-c에 RDP를 테스트 한다고 넣어놓았는데. 칼라를 잘 안찍어서..거의 한달이 다 되갑니다^^;; 흑백에서는 필름을 아주 소진시키는 카메라인데 말입니다. 암튼,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
선배님도 잘 지내시죠? :-)
지난 달에 울산 친구 집에 휴가를 내어 놀러갔었습니다. 바르낙은 수리 보내놓고, 롤리와 af-c를 들고 갔는데 애들-우리 딸 두살, 사진의 친구네 아들 다섯살-때문인지 롤리는 아예 집구석에 방치해두고 열심히 돌아 다녔습니다. 현상한 필름들을 보면서 프레임안의 것들과 파인더의 거리가 지난 몇년간 사진들 중에 가장 가까왔다고 느껴지더군요. 물리적인 거리는 별 차이없음에도...
선배님 컬러 사진들, 기대하고 있을께요. 평안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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