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1-03-04 08:21

순백의 구름과 짙푸른 바다와 강열한 햇빛이 느껴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1-03-04 08:43

흑백필름을 못 가져 가셔서 많이 아쉬우셨겠습니다. 저 같으면 더 다가가 목선(아마 배겠지요?^^)과
한 여인만 집중적으로 담았겠습니다. 두여인을 함께 담으신 샷도 좋은 그림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1-03-04 09:58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 ^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11-03-04 10:57

인도양을 바라보는 여인네들,
뭔가 사연이 있는듯...(타밀라두지역 말은 도무지...)
글고 정말
필름이 모자라서 속으로 피를 토했습니다요 *_*
결국 현지에서 여행자용 막필름 사서 찍었는데
역쉬 라이카가 저를 완전히 배신하지는 않았습니다
라이카 렌즈 만쉐! 스미룩스 만만쉐!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1-03-04 11:32

바다를 바라보는 두 여인의 애틋한 마음이
저리게 전해 옵니다.
아무래도 한 여인으로는 메시지가 둘보다 약했겠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3-04 15:07

캬~~~~~~~~~ 한편의 다큐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