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송 준우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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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부산 용호농장,
천형을 앓던 이들이 떠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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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바라 보는 자리가 아픔이 배어 있는 곳일지라도
그곳에서 보이는 바다는 변함 없이 좋습니다.
감사 드리며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마치 실제 인화지를 만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 갤러리의 흑백들은 심플하면서도 아주 강렬하네요.
이미 저 안에서 목을 빼고 바깥을 향해 세상의 냄새를 맡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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