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4
송 준우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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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멕시코
할머니,
과일과 해바라기씨를 한봉지당 200원 가량에 팔고 계셨다.
"이 해변을 다 다녀도 당신의 미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고 말했다
할머니 크게 웃으며 부끄러워 하셨다.
그 환한 웃음에 나도 얼굴이 붉어졌다
두봉지 사온 해바라기씨는 역시 맛있었다
할머니의 얼굴은 지금도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기억으로 내게 남아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smlx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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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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