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여행 24

송 준우 Film 칼라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8-31 19:28
  • 조회667
  • 댓글1
  • 총 추천4
  • 설명멕시코

    할머니,
    과일과 해바라기씨를 한봉지당 200원 가량에 팔고 계셨다.
    "이 해변을 다 다녀도 당신의 미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고 말했다
    할머니 크게 웃으며 부끄러워 하셨다.
    그 환한 웃음에 나도 얼굴이 붉어졌다
    두봉지 사온 해바라기씨는 역시 맛있었다
    할머니의 얼굴은 지금도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기억으로 내게 남아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smlx50
필름 e100vs 스캔 e100vs
추천 4

댓글목록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아름다운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