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半跏思惟
송 준우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8-25 10:10
733
2
0
- 설명어둠속에 앉아
늘 멍하니 있다오곤하는 그곳의 그분,
제가 사랑하는...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6 | 렌즈 | smlx50 |
|---|---|---|---|
| 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0
댓글목록
님의 댓글
선남자여, 思惟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모두 六塵 妄想이
인연한 기운일 뿐, 진실한 마음의 바탕이 아니니, 이미 허공의 꽃과 같다.
이 思惟로써 부처님의 경계를 알려 하면 마치 허공의 꽃이 다시 그 꽃의
열매를 맺듯 망상만 거듭 더 할 뿐이니, 이는 옳지 못한 것이다.
-원각경 금강보살장중에서.
부여박물관인가요?
등에 드리운 암울한 역사가 느껴 집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