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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중앙박물관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smlx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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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언제 오셨드랬습니까??
설에 오실 땐 미리 신고 하세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그런 것만 보인답니다..아마도 병~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송준우님,
일차 경고입니다.
서울도 용산도 아닌 박물관을 연락도 없이 다녀가시면 어떡하나요?
저도 부산다녀갔다고 박모님께 구역 무단침입 경고를 받았는데...
다음엔 꼭 연락주세요. ^^
그나저나 이 괘불도 이제는 통도사로 돌아갔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매년 한두번 박물관에 들리는데
예전에는 1층 출입구쪽에서
김종오 선생님께서 뭔가 열심히 말씀나누고 계신것 먼발치에서 뵌적도 있습니다 *_*
안그래도 박사부께서 박물관에 가면 꼭 연락을 드려야 한다고 했는데
바쁘실텐데 싶어 주저하다 말기를 여러차례였습니다
그나 저나
통도사 괘불이 내려가면
이번에는 어디 괘불이 걸릴지 또 궁금해집니다 ^_^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풉.. 부산에서도 서울에서도 불량감자.. 어디에 정착을 하실런지?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가끔 사람들은 앞모습보단 뒷모습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 것 같읍니다.
이 사진에서도 그러네요...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렇게 큰 클림트 그림이...? 라고 생각하면 설명을 보니 중앙 박물관...^^::
아직 한번도 구경 못가봤는데요... 가보고 싶어집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송준우님,
그런 괜한 걱정일랑 마세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제가 정말 바쁘면 연락와도 바로 안면바꿉니다 . ^^;;
통도사 괘불 다음에는 부석사 괘불 준비중입니다. (윽~~ 천기누설?)
현주님,
용산 놀러오세요.
오시면 관람비 무료!
영주님도 오세요!(큰일날 뻔 했슴.!)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다음에 용산에 가면 영주 부석사의 괘불을 볼수 있겠네요
또 어떤 모습의 부처가 계실지 벌써 기대됩니다
일전에 부산 APEC때 외국 귀빈들께 괘불도를 가져와
보여주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전시 공간이 마땅치않아
결국 포기하고 말았던적이 있습니다
그 양반들 괘불도 한번 봤으면 감탄 연발했을텐데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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