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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준우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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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8-09 22:07
  • 조회716
  • 댓글15
  • 총 추천6
  • 설명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연인
    누군가의 딸
    그리고 그것만으로 푸르고 아름다운 소녀..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sumarn35
필름 tx400 스캔 tx400
추천 6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저에겐 인생에서 두 가지 큰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가 되는 것.!

누가 쌓아 놓은 것인진 알수 없으나,
그저 높은 城처럼 느껴질 따름입니다.
사진을 보다 잠시 제 인생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사진 잘 감상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외람되지만
박영주 샘같은 분께
지금까지 결례하시는 분은
나쁜 분이 분명합니다
담에
귀싸대기를 ㅎㅎㅎㅎㅎㅎ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준우씨 딸인가.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홀로"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멋진사진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사진 참 푸르르고 아름답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자기의 성을 쌓는 꼬마 왠지 많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저꼬마가 다자라면 커다란 성의 공주가 되어있을까요? 후후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아이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왼손인데...mf시 포커싱이 놀랍도록 빠르지 않을지요...ㅎㅎㅎ...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아이를 코너에 몰았네.. 돌파구는 계속 파 내려 가는 것?.. ㅎㅎ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살짝 들어난 얼굴에서 장난기가 많이 보입니다.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지금쯤은 성이 많이 커져서 쓸쓸해 보이지 않겠죠?
오래된 사진처럼 꺼내본 느낌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사진도 멋지고.. 글도 멋지고...
서정이 넘쳐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모래의 여인....이라는 일본소설이 생각납니다.
퍼내도 퍼내도....집으로 모래가 침투하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정감이 어린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가는 것은 본능인 것 같습니다...테리토리... 나와바리...
영어나 일어에서 영역을 표현하는 단어에는 단어 이상의 뜻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사회적 거리와 영역에 대한 연구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자의식이 강한 여자아이 같네요,,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여성 캐릭터입니다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요즘 송기자님 사진이 예사롭지 않네요..어디 다른데서 특별히
사사라도 받고 계신건 아닌지..박사부는 아닌거 같은데..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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