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5-06 19:58

대청공원 에서 바로 본 부산항, 맞나요 ?
옛 생각납니다...

님의 댓글

07-05-06 20:24

돌아오라... 이거죠?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5-06 21:52

흐린날의? 부산항., 마음을 비틉니다. ㅎㅎ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5-06 22:04

정확하십니다
대청공원에서 본 부산항입니다
저 부산항을 볼날도 이제 오래지 않았습니다
항만시설의 대부분이 가덕도일대에 있는 신항만으로 옮겨가고
부산항은 시드니 비스무리한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한답니다
우리나라 컨테이너 물동량의 대부분을 처리하던 영화도,
대한해협의 관문으로서 치뤘던 그 숫한 애환도 몇장의 사진과 기억속으로 사라지겠지요



그러기전에 최성호 큰 선배님, 김종언 선배님 자주 자주 오세요 *_*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7-05-06 22:34

송준우 선배님.. 보고싶어요.. >.<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5-06 23:02

바다가 날 부르는지.. 내가 바다를 부르는지..

그리워 한다는건 분명합니다...

좋은 사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5-06 23:27

부산항 옮겨 간다면, 서둘러 내려가서, 초량 인근에서 부두로 가는 지하차도 등 빨리 좀 찍어 봐야 겠군요... 정발장군 동상 인근 뒷길도 그렇고,,, 머리 싸매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5-06 23:28

왠지...지금의 부산이 아닌..한참 과거의 부산항을 보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