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06-11-20 17:49

저 분 대단한 분이시네요.... ^^;;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6-11-20 18:29

사진에 보이는 外의 모습들이 더 궁금해집니다.^^

심재명님의 댓글

심재명

06-11-20 18:35

퇴근시간이 너무 한산해보이네요. ^^

탁기형님의 댓글

탁기형

06-11-20 18:45

마지막 지하철이었습니다.
손님은 저 칸에 저 아저씨와 나. 달랑 두 사람뿐. ^^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

06-11-20 20:16

사진에 담으려는 의미(의도)에 앞서 이런 사진을 올리시기전에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길....

제가 보기에는 이런 사진은 정말 아니네요...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11-20 21:14

글을 쓰실 때에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1-20 22:37

부산 지하철에서도 가끔 이런 분을 보곤 합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06-11-21 10:08

적어도 2명은 더 타고있을거 같은데요..
반사되는 여자?의 부츠와 창문에 보이는 아주머니?

좀 노 매너인듯..
신발만 고쳐신어도 될듯한데..-_-;;

그런 의미에서 살짝 얼굴은 반만 나왔어도 될법한..

탁기형님의 댓글

탁기형

06-11-21 11:19

손영대님!
정말 그러네요. 몇 사람이 더 있는게 맞군요..
헌데 왜 저는 저 분과 단 둘이라고 생각 했었는지 모르겠네요.
분명...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술이 좀 되어서 그랬는지...
좋은 지적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
앞의 윤동주님이 이런 사진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만이나 편견을 가지고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사진은 사진으로 보아야 한다는 거죠.
자기가 좋아서 기록한 사진이니까...그렇게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사진이 아니라는 ..또 이런 사진은 좋니..하는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말만 앞세우지 말고 사진으로 보여주시는게 어떨런지...

박철민님의 댓글

박철민

06-11-23 18:39

이 사진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한 건 찍혀서 올라오는 사람의 입장인 거 같은데요.
이 사진말고 앞 사진의 경우 지하철에서 제가 자는 모습이 찍혀 올라온다면
기분 많이 나쁠 겁니다.

윤동주님의 댓글

윤동주

06-11-24 18:13

http://blog.naver.com/goodcdi/140027012784

제 말을 잘못 이해 하신것 같네요. 이 만화 내용이 지금 상황에서 잘 어울리는것 같아 링크해봅니다.(만화를 그리신분에게는 양해를 구했습니다.)

탁기형님의 댓글

탁기형

06-11-24 22:29

윤동주님의 뜻 잘 알겠습니다.
어쨋거나 사람마다 이런 저런 사정은 존재하지만 될 수 있으면
피사체가 되는 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는 의미 잘 새기겠습니다.
하지만,
연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촬영된 이런 류의 사진도 남아 있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