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1-07 12:31

오. 탁선배님 다치신 곳은 없으시지요?
마치 아이들의 소풍 떠날 때의 즐거운 표정입니다.

그리고 새해 인사가 겁나게 늦었습니다.
탁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1-07 12:59

만년소년 !!!!
멋집니다... ^^

탁기형님의 댓글

탁기형

07-01-07 13:09

김용준님!
저도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저는 설을 쇠는 탓에 아직도 묵은 해를 끌어안고 사느라...ㅎㅎ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빌께요.^^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7-01-07 14:02

ㅎㅎㅎ
그냥 웃음이 나와요 ㅎㅎㅎ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7-01-07 15:12

개구쟁이 모습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1-07 17:23

증명이 가장 안되는 증명사진.
올해는 철 좀드시길....하하.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1-07 17:50

맑고 다정한 웃음이
눈보라 데코레이션으로
더욱 정감있어 보입니다.
마음 따듯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1-07 18:52

목도리도, 웃음도, 눈도 모두 너무 이쁩니다~ ^^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07-01-07 20:12

형님.. 어려보이십니다 ㅡ.,ㅡ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7-01-07 20:25

여기에 신년 인사드려도 욕 하지 마십시요.
신년 건강 하시고 사진 많이 하십시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1-07 20:57

그 날 기분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1-07 21:04

내리자 마자 그냥 왔다더니...., 눈싸움이라도 하고 오지....^^
모처럼 웃는 아우의 모습을 보니, 반갑고 좋구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7-01-08 01:06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07-01-08 08:45

여주휴게소에서 999번 열차를 기다리시는 군요.^^
어린 철이의 모습과 너무 닮았습니다. 멀리서 이렇게 얼굴뵈니 반갑습니다.
올 한해도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가정에도 항상 행복만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1-08 14:58

그런데요..이 분 누구세요? 궁금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1-08 18:13

주말에 눈오는 하늘을 보며 이런 풍경을 상상했었는데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 정말 좋습니다..

이세호님의 댓글

이세호

07-01-09 01:02

ㅋㅋㅋ
이영준님 말씀처럼 개구장이 맞으십니다. ^__^

이희종님의 댓글

이희종

09-10-26 10:46

사진 멋집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뉘신진 잘 모르겠지만..
설경구인줄 알았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0-11-28 11:25

재미있는 표정의 사진 잘보고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1-10-23 10:18

4년이 흘렀나요...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리고 무심한 시간들도 흘렀고... 가지 오지 않는 시간처럼..
가고 오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도 사진으로... 남아... 추억거리들이 되곤 합니다.

(형님... 참 앳되 보이십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1-12-11 18:10

사진이 참 좋습니다.
어떤 분이신지, 어떤 추억이 있는 지는 잘 모르지만...
댓글로 느껴지는 바, 즐거운 작품이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