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9-26 10:37

쪽파나 좀 거들어드리지......쯧쯧!(정원장님도 해당됨)

참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9-26 11:10

이제 슬슬 김장 준비가 시작되나요.
어젯밤부터 서울의 온도는 뚝 떨어져 지난주와 체감온도가 20도는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이 사진속 남도의 햇볓은 아직 따듯하기 그지 없네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26 11:38

노부부 옆에 서 있는 여지분은 며느리지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9-26 12:01

오늘 종일 일 하셔야 할듯 보입니다...^^
무심한듯 보이기도 하고...
늘 외곽을 다니다보면 사람이 있건 없건 쓸쓸한 마음이 들더군요...
사람이 셋이나 담긴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9-26 13:16

제가 살고 싶은 삶을 먼저 살고 계신 분이시군요.

사실 도회지에서 낳고 자랐지만,

여기서 얻은 것 중 내것이라고 말한만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시골에 가서 작은 농장 만들어가면서 조금은 외롭고 쓸쓸한 그런 노년을 보내고 싶네요.

그때 가끔씩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보다 더 큰 기쁨과 즐거움이 어디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26 13:16

아무래도 아마추어 농군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