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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지난 일요일 마음이 쓸쓸해 광안리를 거쳐 해운대.. 그리고 송정 기장으로 갔습니다..^^
낚시대가 차에 없어 참 아쉬웠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35cron 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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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추천 4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일요일이 왜 쓸쓸했을까?
가족과 함께하지.............?
빛이 아쉽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일요일이 왜 쓸쓸했을까?
가족과 함께하지.............? 빛이 아쉽습니다! |
조선배님..아마 쓸쓸한게 아니고 바닷가를 돌면서 출사 갔을겁니다.
진짜 쓸쓸하다면 한 바닷가에서 혼자 쏘주라도 한잔 했을건데..ㅋ
정경종님의 댓글

고독을 즐기는데 ***이 방해 했습니다.. 선배닙^^
박경민님의 댓글

도깹이하고 가을타는 남자하고는 매칭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