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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창녕 출사에서 이름도 모르는 마을에서.^^
창고 앞에 있으니 모든 마을 사람을 만날 수 있네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35cron 1st |
---|---|---|---|
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추천 8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이 사진 참 재밌습니다.^ ^
정순혁 선배님께서 보여주신 사진을 이렇게 보니 또 좋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너무나 자연스러운 동작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담으셨습니다.
셔터 누르시기전에 약간의 아드레날린이 분비됐을 것 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창고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흰양말에 샌달도 재미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칭고 앞이 멋진 무대가 되는 셈이군요.^^
농촌 풍경의 수수함을 느껴 봅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출전하는 장면 같습니다..ㅎ
정말 좋아요..^^
이현주님의 댓글

창고 앞에 서 있으니 동네 사람들을 다 만난다... 라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시골 동네에는 꼭 그런곳이 있었지요... 창고, 마을회관, 마을입구 공터 등등...
서울 동네엔 그런곳이 어디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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