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31 09:49

사뭇진지한 저 표정이 무척 예쁩니다. ^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31 10:01

우울하다고 하면서 사진만 많이 담아왔구만..ㅋ
잘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31 11:02

부녀지간에 마음이 고리가
더 돈독해지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31 11:35

어쩌면 매우 지루해 하면서도 꾹 참고 아빠곁을 지켜주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돌출한 아기의 배와 낚싯대를 꼭 쥔 손이 귀엽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31 12:49

저 소녀에게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1-07 12:48

오늘은 사진을 안 올리셨군요...
가끔 기다리는 사람도 있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