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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제는 기차가 안다니는 군산 철길마을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35cron 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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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추천 9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지난 여름에 촬영한 마산 회원동과 분위기가 같군요!
허기사 철길주위는 어딜가도 같겠지요!
집집마다 2세들 많을테고................^^
정순혁님의 댓글

엎드려 쏴 했습니까? ㅋ
로우앵글의 느낌이 독특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철로에 귀대고 기차 소리 듣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염규태님의 댓글

ㅊㅏㅁ 꿈과 사랑이 추억속에 아울려진 깊숙한 풍경이네요.
다시는 돌아오기 힘든 사연묻인 그림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경암동이네요...
올해초부터 하루에 한번 들어오던 열차도 끊어지고,
나날이 쇠락해가는 모습에 안타깝더군요...
담벼락에 살던 코카 녀석도, 올해 가을에 가보니 종적을 감추었구요....
뭐든 영원할 수 없는건 당연하지만, 경제논리에 밀려 지나치게 빨리 쇠락하는 작은 동네들을 보면
늘 마음이 아파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