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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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해가 뜨면 하루가 시작되고 해가 지면 하루를 마감하는 우리의 고단한 삶 속에서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멋진 사진이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좋은 작품 잘 봅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삶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한참을 멍하니 보고있습니다!
이젠 저도 나이가 들었는가 봄니다!
좋은 작품이군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이른 새벽...고단한 몸을 이끌고 저 수레를 끄는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도 없으면 안되겠죠...무얼 희망하든 그 희망이 이루어지길 빕니다...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어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개가 바닥을 향해 그 느낌이 더 애잔합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질머진 무게만큼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아침의 공기와 분주한 사람들의 활력있는 움직임을 좋아합니다. 아침에 일찍못일어나서 문제지요.^^
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분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비어있는 상자라고는 하지만...
역동적인 삶의 현장을 봅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좋은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경민님의 댓글
박경민애잔한 발걸음과 고개숙인 모습을 바로보니...가슴이 찡해져 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새벽일에 손을 놓은지 여러해 지났지만
삶의 짐을지고 새벽에 나서고 싶어집니다.
정신이라도 맑아지겠지요.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삶에 힘이 실리는 리얼한 작품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와! 감동입니다.
새벽에 이렇게 일하면
아침 식사가 꿀맛 같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