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봉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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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찬 겨울 코 끝 시린 칼 바람 맞으며
혼자 하는 산행은 정신을 맑게 해 줍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Bronica SQ-A | 렌즈 | 80mm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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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7
댓글목록
님의 댓글
여행이고 산행이고
혼자 할 때 그 참맛을 알 수 있을것 같더군요.
산세가 참 좋은 산입니다..
진해에 있는 시루봉이 맞는지요?
멋진 산 사진 감사 드립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박명균
여행이고 산행이고
혼자 할 때 그 참맛을 알 수 있을것 같더군요. 산세가 참 좋은 산입니다.. 진해에 있는 시루봉이 맞는지요? 멋진 산 사진 감사 드립니다. |
진해에 있는 시루봉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저도 혼자 하는 산행은 딱 한번 해봤습니다.
사업이 실패하고 정리할 때 죽을 각오로..
정상에 올라 땀을 식히며 숨을 고르니 미련과 아쉬움이 남더군요^^
이상영님의 댓글

오랜만에 시원한 사진을 보니,
색다른 맛이 절절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저도 이런 멋진 사진 남기고 싶네요..^^
산능선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그래도 카메라 한대 차고 올라가는게 은근히 의지가 되지 않으시던가요?^^
신 정식님의 댓글

저는 오래 전부터 거의 혼자 산에 다닙니다.
요즈음에는 안사람이 간혹 따라 오기도 하지만 워낙...
그래서 사진을 시작했는지도...
제 눈에는.... 혼자 하는 산행에 뒤따르는 사람들이 오히려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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