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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가는 길에...

문병철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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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2-06 10:06
  • 조회700
  • 댓글4
  • 총 추천6
  • 설명2006년 1월 사진입니다.
    딸아이와 친구 딸인데
    이때만 해도 딸아이는 아빠를 따라
    산에도 다니고 조잘 거리고 했는데
    요즘은 공부하느라 늘 찌들려 있는 듯해서
    안타깝고 안되보입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같이 여행이라도 가면 좋겠는데...

필름 카메라

카메라 Bronica SQ-A 렌즈 40mm 4.0
필름 스캔
추천 6

댓글목록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아이들이 자연과 잘 어울릴줄 아는 듯 하여 보기 좋습니다.
그냥 저렇게 털푸덕 앉아 작은 바위에 기댈 줄 아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등뼈처럼 뻗어있는 산등성이가 아이들을 지켜줄 것 같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산꼭데기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골목 한 켠의 벽에 기대어 게임에 몰두하고있는 듯 한 느낌이 참 묘합니다.. 언발란스의 묘미가 느껴집니다..^^

님의 댓글

아들 녀석을 세살 때 부터 산에 끌고 다녔습니다.
중학교 이후 방학 때면 지리산을 연례 행사로 다녀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제 장가갈 나이가 되었으니 세월은 이렇게 빠른가 봅니다.
문병철님 덕분에 옛날을 돌아 보았습니다.
감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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