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8-30 06:14

이 세상에 어디 호락호락한 일들이 있겠습니까?
어떤 분은 몇 배나 커다란 필름을 사용하면서도
비슷한 고민들을 하더군요.
이 사진 참 좋아요.
현영이하고 준용이가 사랑하듯 사진하고 줄기찬
사랑을 나누시면 언젠가 극복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08-30 10:22

전 언제나 어려워요... 포트레이트. ㅡ.ㅜ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8-30 12:24

그래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담아주자~ 고 결심합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8-30 16:53

뭐 이렇게 담으면 되지 않겠습니까??포트레잇 좋기만 합니다.
음~, 이건 셀프신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진 속의 청년 넘 미남이십니다..흐흐
잘 감상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8-30 17:18

이 다음에 저도 이렇게 찍어주십시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8-30 18:21

러블리 낙서 앞에 생뚱맞게(?) 서 있는 포즈가 귀엽습니다.ㅎㅎ
훗날 좋은 추억이 되겠군요!^^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7-08-30 19:25

박영주님... 다행스럽게도(?) 저 미남 청년은 제가 아닙니다...
제 동생입니다. ^^
원하시면 연락처라도... 헐값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