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9-21 01:12

난 안경 벗어 들고 뛰었다. ^^

- 이 좋은 사진 잘 보느라고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9-21 03:31

사진도 찍으시고 운동도 하시고,
힘은 드셨겠지만
보람 있으셨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9-21 08:39

카메라를 들고 뛴것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
분명히 말하세요... 롤플 들고 뛰었다고...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9-21 09:15

수고하셨어요...덕분에 사진이 차 ㅁ좋네요...
걸어가보고싶은길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09-21 09:47

더 정확히.
난 이른 새벽 롤플을 목에 걸고
부인의 손을 잡고
양재천을 뛰었다
가 아닐까요?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9-21 10:12

아직 젊으시네..승진씨! 위에 대석 선배랑 저는 노구를 일으키는것도 힘든데..
카메라를 들고 뛰기까지...
대석 선배님! 배웁시다 승진씨한테...^_^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명절 잘 보내세요..승진씨!!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9-21 10:56

오는 줄 알았는데, 클릭해 보니, 뛰어가네요. 저도 박 선배님을 닮아가느라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21 14:11

계속 뛰세요~~ 넘 멋진 작품..
저도 뛰어야 합니까??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7-09-21 14:37

멋진 사진입니다.
(그런데 3.5F에는 잘 안생기는 비네팅이 생겼군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21 18:24

젊으시네요..사진도, 체력도!^^
뛰어서라도 담고 싶은 피사체..올 추석 때도 만나시길!^^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9-21 22:04

새벽, 카메라 들고 뛰시는 선배님 열정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선배님~~명절 잘 보내세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22 00:52

저 정도는 붙어야 어느 정도 가까이 잡혀서 그림이 나올텐데 ㅡ
이해가 너무 잘됩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