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10-09 19:11

의젓하게 잘 생긴 견공과 뒤의 불상... 묘하게 철학적 느낌을 갖게 하는 듯 하군요. 누구한테 혼나는지?! ..^^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10-09 19:38

사진 참 좋습니다.

저구도에 저녀석이 의젓하게 있어주는군요...ㅎㅎ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0-09 20:02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0-09 20:57

중생들을 걱정하는 듯한 선한 눈....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10-10 00:29

견공께서 곡물과 채소만 드셔서 그런지 조금 야위어 보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10 00:49

늠름합니다. 절간의 개라 그런지 귀도 잘 생겼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어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0-10 05:17

순한 절집 강아지 ... 예전에 오승주 선생님 사진보고
더욱 굳어진 정설입니다. 댓글도 맨처음 달아주셨네요.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경호님의 댓글

강경호

07-10-10 13:22

얼굴은 늠름한데 다리가 야간 부실해보이는군요.
절밥이 좀 부실했던걸까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