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2-02 01:29

... 우리들의 아버지...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2-02 02:04

저기 가운데 부분은 그물 같은 것이 뭉쳐져 있는건가요.
요즘 보여주시는 사진들 아주 즐겁게 감상합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02-02 09:04

아..질퍽한 갯벌의 느낌..
아직 산다는 것에 대해 감히 말할 주제가 아니지만..
저분의 뒷모습에서 무거운 삶의 무게를 느껴봅니다..

님의 댓글

07-02-02 11:36

서해에 있는 분이 아주 두려워 할 좋은 사진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7-02-02 12:56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2-03 09:11

이제사 보는군요...
정말 좋은 사진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