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조차 없는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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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우리 교회 막내, 수빈이예요... 이름조차 없는 희귀한 병과 용감히 싸우고 있습니다... 수빈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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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사람을 찍기가 참 힘이들죠... 마음을 주고 있는 대상이라면 더욱 더 그런 것 같아요.
흔들리는 사진을 보고 있으면 우는 소리가 들릴 것 같습니다. 힘든 사진 찍으셨네요...
박재현Kb님의 댓글
박재현Kb
죽어가는 소녀를 찍은후 자살했다는 어느 사진작가의 이야기가 1%나마 공감이 가기도 했습니다.
아파하는 아이를 보면서 셔터를 눌러야 하는 마음이... 절대 편하지 않더군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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