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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차 없는 병 ...

박재현Kb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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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01-08 11:51
  • 조회494
  • 댓글2
  • 총 추천1
  • 설명우리 교회 막내, 수빈이예요... 이름조차 없는 희귀한 병과 용감히 싸우고 있습니다... 수빈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추천 1

댓글목록

님의 댓글

사람을 찍기가 참 힘이들죠... 마음을 주고 있는 대상이라면 더욱 더 그런 것 같아요.
흔들리는 사진을 보고 있으면 우는 소리가 들릴 것 같습니다. 힘든 사진 찍으셨네요...

박재현Kb님의 댓글

박재현Kb

죽어가는 소녀를 찍은후 자살했다는 어느 사진작가의 이야기가 1%나마 공감이 가기도 했습니다.

아파하는 아이를 보면서 셔터를 눌러야 하는 마음이... 절대 편하지 않더군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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