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질 행복-
강정훈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시골에 가면 서울같은 곳이 그리웠던 때가 참 많았다-
서울에서는 시골같은 곳이 참 많다는 사실이 좋으면서도,
이마저도 없어질 것이란 예감이 분명한 터에
슬프다-
시골스러운 것은 사라지기 마련이니까-
그래서 난 "행복"하지 않다-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hasselblad 500c/m | 렌즈 | cf50mm |
|---|---|---|---|
| 필름 | tmax400 | 스캔 | tmax400 |
추천 1
댓글목록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이런 쓸쓸한 풍경을 보면
꼭 '허물'같습니다.
몸둥이가 빠져나가서 남은 허물.
어쩌면 진짜 행복은 어디로 빠져나가고 남은 행복의 허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시대상의 보존을 위해서
외관을 못 고치게 하면
관광객은 좋고 주민은 불편한 쳇바퀴가 생기게 되지요.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훈님의 댓글
강정훈
:-)
하효명 선배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두 번째 갔었는데..아주머니들이나 아저씨들께서 보시는 눈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들러서 자주 사진찍고 간다고..
듣고 있는데, 사실 굉장히 죄송한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분들의 생활 영역에 침범해서 우리들끼리 그분들의 불편을 즐기는 것 같은 죄송함이 컸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허물'이라는 말씀도 마음에 너무 와 닿습니다..
정말 저런 동네들을 돌아다니면서 느끼는 감정을 적절히 표현할 말을 찾지 못했었는데-
여기서 발견하게 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