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10-29 22:18

흑인모델 그리고 여성 마네킹(백인) 그리고 그 옆의 남성 마네킹(백인)
긴장감 넘치는 멋진 삼각관계를 유지하는 듯 하지만
저 여성이 선택한 남성은 백인이 아닌 인간성 좋은 흑인....

조금은 부적합하고 주위의 눈길도 있지만
사랑 넘어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가 않고 필요치 않죠!

갑자기 영국 팝아티스트인 "씰" 이 생각나면서 "하이디 클룸" 도 떠오르네요!
멋진 남자... 씰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하이디 클룸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7-10-29 23:08

저 흑인은 왠지 조지 로저의 사진속 수단 누바인처럼 느껴지네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0-30 10:34

대단하군요?
저는 이렇게 찍으라고 해도 못찍을 거 같습니다.^^
이런 멋진 시각을 가진 지은씨께 축하의 갈채를....^^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30 15:34

오우,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