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07 13:54

사물을 대하는 시각에 놀라울 뿐입니다..못에 이어...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05-07 14:34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사진을 보고,
거기에 어떤식으로든 댓글을 달아야 할것 같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낡은 좁은 길을 넘어 이어진 흐린 물가의 장면을 가르는 낡은 벽창살......
"거리"에 대한 고민이 진지한 분의 사진인것 같습니다.
라이카로 이렇게 배경이 흐려진 사진을 찍어본 것이 얼마나 있었는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5-07 16:00

사진, 설명글...모두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사진입니다.
요즘 올려주시는 사진들 잘 보고있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5-07 16:32

영도의 모든것을 담으셨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5-07 18:09

오호, 지은씨, 멋진 텍스트적 상상력.....^^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07 21:04

김지은 선배님, 너무 하시렵니까?^^
못을 이은 또다른 못을 제 가슴 속에 박는 사진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찌르는 듯한 느낌의 강한 사진>>>>
늘, 강한 것과 부드러움은 공존하며,
빛 속에도 어둠이 담겨 있듯이...
좋은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5-07 22:10

감탄합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07 22:58

설명 보면서,, 리플들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 오랫동안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