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9시 51분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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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망각속에 잊혀진 과거와
삶의 의지를 발딛고 살게하는 희망의 굴레.
힘든 하루 지나면,
내일은 좀 나아지겠죠.
그렇게죠...?
2008년, 선배님들 모두 힘내세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elmar 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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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25px | 스캔 | 125px |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막상 내일을 지내고보면 그 또한...
그래도 미련하게 희망을 갖게되지요..
2008년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잘 감상합니다
오 명호님의 댓글

I'm sitting on the hill and looking forward to New Year!
Gorgeous shot!
Thanks for sharing.
손현님의 댓글

비스듬히 기대어 누워있는 누군가의 허리쯤...?
산들의 완만한 굴곡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어딘가를 향해서 걸어가는 모습...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분들이 저 능선 정상에 선 사진도 보고 싶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이젠 9시간 20분 쯤 남았다네...
멋진 지은님,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홧팅~!!
강정태님의 댓글

멋진 사진입니다.
잘룩한 허리선을 가로 질러 저 고개를 넘으면,
2008의 희망찬 새 세상이 펼쳐 지기를......
새해에는 지은님과 가족 모두에게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별님아~~~~~~ 위에 하얀 여백에는 별 하나 찍어주이솟!
음...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아름답지만....마음속으로 별을 그리면~~~켁! 별로넹..취소x
암튼 내년도 더욱 아름다워지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남자친구 만나시고
결혼도 하실 수 있으면 바로 직행하시고 복 많이 받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별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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