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3-31 23:55

휘어져 보이는게 식물 줄기인가요?
특이한 느낌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3-31 23:56

쓸쓸한 뒤안에 버려진 그림자같은 이미지... 처연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4-01 07:57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04-01 08:49

동물원은 아닌거 같은데..언제 금강원을 다녀오셨읍니까?
박원장님의 말씀대로..처연한 느낌입니다..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8-04-01 09:03

어린시절 아버지 손잡고 동래에 있는 금강 동물원에 갔었지요.
독수리 박제에 무서웠던 기억,( 놀란 토끼눈을 하고 찍혀진 남동생 사진도 스쳐가고요 ~)
이젠 애틋함으로 다가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 ~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01 09:29

줄기 하나가 세상을 향해 나가려하는거 같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님의 댓글

08-04-01 12:47

심상을 표현하는 것인가, 튀어 나오는 잎새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ㅎ
이런곳에 움직일때는 함께 가도록 하시오^^ㅎ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4-01 15:10

앗! 괴물의 촉수....음산합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8-04-01 20:43

누군가의 애달픈 손짓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