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억속에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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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가서 미원 한봉지 사온나~~~
하드 하나 먹고 오면 안돼요?
배탈난다 안된다~~
어릴적 일상이 떠오르는 사진...
추천 4
댓글목록
님의 댓글
옛날에는 저 미원 한봉지로 모든 음식의 맛을 구수하게 했지요.
어머님께서 늘 아지노모도라고 하시던...그 옆의 화장지 이름이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저도 어려서 몰래 부엌에 들어가서 설탕인줄 알고, 어머니께서 아지노모도라고 하던, 미원 가루를 들이키고 그 묘한 맛에 툇툇 거리던 생각이 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