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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

손정욱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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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5-12-18 22:27
  • 조회2,879
  • 댓글11
  • 총 추천10
  • 설명이 사진속의 풍경을 다른 여러곳에서 보고 터키에 가고 싶다는 꿈을 키웠었다. 그리고 직접 보게 되었을때... 발아래 따스한 온천물에 발을 담근채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ㅎㅎ
    약간 따끔 거리는 온천수.. 온도는 약간 따스한 정도이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추천 10

댓글목록

님의 댓글

오늘 날씨에 어쩐지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otic 한 분위기 잘 감상했습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추운 곳으로 보이는데, 온천이군요.
이국적인 풍경 잘 보았습니다.

Jin Woo Park님의 댓글

Jin Woo Park

라이카 달력의 한장면 같습니다. E100VS의 느낌도 넘 좋네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소금이 눈처럼 보입니다. 부럽기도 하고, 사진도 멋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여인의 살결이 거므스레 보일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민님의 댓글

박용민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터키... 그리스... 지중해...
잘 감상했습니다.

배용진님의 댓글

배용진

아... 소금이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앞으로 날씨도 추운데..............
따뜻한 여행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다음에는 같이 함 갈 수 있도록..^^

손정욱님의 댓글

손정욱

석회질입니다. 소금은 아니구요~
물에 석회성분에 매우 높아서 그리고 원래 저기 저렇게 들어가면 유네스코 직원들이 와서 쫓아냅니다. 들어가지 마세요. ㅎㅎㅎ 저사람들은 잘 몰랐던건지... 돌출행동이었던건지...외국인들도 하지 말란거 많이 하더군요. ㅎㅎㅎ 호각붑니다. 참고로 가실분들에게 미리 알려 드리는거고 원래 저기에 앉아서 바닥에 흰석회분이 진득하게 있는데 그걸 바르고
말리면서 온천수를 쐬면 무좀이나 기타 병이 잘낫는다고 합니다.
원래 저기가 로마시대이전부터 마지막 방법으로 찾는데였다고 합니다.
히에라폴리스가 바로 옆인데 거긴 무덤이죠. 동양의 무덤부터 큰무덤 작은무덤 돌무더기까지 병을 앓다가 마지막으로 들려서 완쾌를 기원하며 목욕하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낫지 못한 사람들은 고향에 못돌아가고 히에라폴리스에 묻혔지요. 엄청난 무덤을 보면서
갑니다. 봉분이 있는것은 동양에서 저기까지 간거라고 하더군요...
암튼 멋진 곳인데 물의 양이 줄어들어서 저렇게 파란 부분이 많이 줄었습니다.
시간을 조절하며 물을 흘려서 보존하고 있습니다. 물기가 마르면 검게 변합니다.
가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참으로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최경민님의 댓글

최경민

전 겨울에 갔는데 저렇게 물이 많지 않았는데.. ㅜ.ㅜ
언제가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너무 이쁘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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