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가 있는 역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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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차가운 바깥 공기와는 달리 아늑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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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이런 장면은 항상 내 마음에 조금씩의 "상처"를 남기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상처는 마냥 아픈 상처가 아니라, 희미해져가는 제 기억에 다시금 흔적을 남기는 그런 상처인듯 합니다. 입구에서 카메라를 빼꼼하게 바라보는 인물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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