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3-01 09:30

어?...애교덩어리 어부인이시네!!!!!!

아들 좋은대학에 진학하고 부모님까지 모신 가족여행이라...

영원한 추억여행이 되셨겠네요...부럽습니다!

형기씨는 하나도 안보고싶고 싸모님 보고싶따아~~~~ 보여줘잉.....^^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0-03-01 10:14

감사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부부 모임도 합시다.
다시 한번, 감사..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03-01 10:49

미안코... 부럽고 그렇습니다.(여행이 부러운 거 아닙니다... 늠름한 아들이 부러운거지...^^)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0-03-01 11:44

역시, 적응 잘하는 제수씨, 어디가도 잘 어울리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03-01 15:46

母子ㅡ모자....너무 부럽슴니데이~ㅠㅠ

유영님도 나랑 같은가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