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3-06 10:51

갑찌기 왠 산소에..?
어느 분 기일이셨는가 봅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3-06 11:22

묘비?
왠지 마음이 차분히 가라않습니다.....

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

09-03-06 11:24

묵직한 톤이 참 좋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3-06 12:16

공원묘지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이지만 한해 한해 보내면서
요즘은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납니다. ^^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9-03-06 12:34

비 내리는 날이었던 모양입니다.
묘비가 젖어 있군요.

생사 중에 사.
결코 가벼운 화두가 아니지요.
묵직한 사진 앞에 한참을 생각하다 갑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3-06 13:33

King Crimson 의 "Epitaph" 가 생각이 납니다.
대학 시절 장발에 이노래 하나면 멋을 아는 축에 드었는데..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3-06 14:28

박원장님이 DJ하셨음..매상이 그리...
사장님이 인상 좀 쓰셨겠습니다..^_^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9-03-06 15:52

마음이 산란할때면 저는 양화진에 있는 선교사 묘원엘 다녀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