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9-03-16 10:11

오늘도 운수대통하시고 장사가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미역이랑 멸치가 맛나보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3-16 10:55

너무 한가하신 것같아 안스럽습니다.
저 말린 문어를 좀 공수해 주세요..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3-16 10:58

추운 날싸도 아랑곳 없이 자신을 던지는,
강힌 어머니에 모습이 그려 집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9-03-16 11:45

말린 건어물과 더불어 먼곳을 보시는 아줌머니의 시건이 공호하게 느껴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3-16 15:38

다른 것 보다는 저 아래 문어말린 것에 한참 시선이 머문다는 사실...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