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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창녕 2008.12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0lux 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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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pan f 50, 박유영님 현상 | 스캔 | pan f 50, 박유영님 현상 |
추천 9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어묵 먹던 그 집 주인장이네요..ㅋ
추억의 한장면..잘 감상합니다 ^^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끓는 기름... 온도가 느껴집니다.
손놀림도 멋지고요.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군침이......
겨울 우포도 가볼만 할텐데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맛있겠습니다.
참 부드럽고 좋아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저 장날,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적 분위기가 전해옵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사진만 봤을 땐 전 어묵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어묵을 저렇게 만드는 건지도 몰랐지만요. 지금은 이렇게 뉴욕에 있지만 부모님을 뵈러 그리고 일때문에 겸사 겸사 해운대로 한 달 정도 들릴 것 같네요. 그럼 저곳엘 가서 핸드메이드 어묵을 맛봐야 할 것 같습니다. 벌써 군침이 도는 걸요.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윽 부산 어묵인가요?
맛을 알기에 침 넘어갑니다 먹고싶어요`~! ^_^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Jeongmin Kim
사진만 봤을 땐 전 어묵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어묵을 저렇게 만드는 건지도 몰랐지만요. 지금은 이렇게 뉴욕에 있지만 부모님을 뵈러 그리고 일때문에 겸사 겸사 해운대로 한 달 정도 들릴 것 같네요. 그럼 저곳엘 가서 핸드메이드 어묵을 맛봐야 할 것 같습니다. 벌써 군침이 도는 걸요. |
귀국하시면 연락주십시오 ^_^
해운대 근처에 정종하고 어묵잘하는 집으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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